캐릭캐릭체인지(수호캐릭터)-나기리마, 이쿠아무, 쿠카우타 위주 잡담/썰

 
 
 
- 아무 외형 유전자는 대체 어디서 나온 거지 심지어 사촌도 갈색계 머리색인데 아무만 줠라 튀는 핑크색임 보통 마법소녀물 주인공한테 핑크색을 상징색으로 주긴 한다만 피치핏은 유전자 생각 안 하고 그냥 핑발이 주인공에 맞고 예뻐서 핑발 준 건가 싶다 만화적 표현이지 하지만 투디에 현실 비벼먹으면서 떠드는 게 얼마나 재밌는데요 이 건은 대충 격세유전 웅앵으로 넘어가야겠지만
 
- 원작은 아예 작정하고 어릴 땐 센도우, 좀 성장하고선 에바라가 메인으로 그렸다고 예전에 그 변화분기점이 어딘지도 알아봐뒀었던 게 생각난다(지금 기억 안 남 4권 중반인가) 초창기 그림이랑 후반 그림체 딱 나란히 두니까 초창기 애기티 제대로잖앜ㅋㅋㅋㅋㅋ부정할 수 없는 꼬꼬맠ㅋㅋㅋㅋㅋ
 
- 아앜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초창기라도 나데시코는 ~나이대에 비해 어른스러운~ 캐릭터미 뿜뿜한 건데 세월 앞에 장사 없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전략적 그림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넘무 귀여워 어뜨케 우리 나데시코 귀여운 거 세상 모두 알아줘 우리 애가 아무리 마시멜로 플러팅 만렙이지만 어릴 땐 한 뽀쨕 제대로 했었다고
 
- 리마는 근데 티가 덜 나 계속 애기임(애기공주 필터 오지는 판단
 
- 모 장르에서 주인공이 한 살 어린 맴버 챙겨주면서 살짝 놀린다고 제 손을 잡으시죠 공주님(꾸벅 이러는 장면이 있었는데 리마한테 이런 장난 쳤다간 정수리 쪼개질 것 같다 나기히코라면 정수리는 무사하지 않을까 정수리보단 정강이가 낫지 가끔 뭔 개소리냐 이런 식으로 틱틱대면서 받아주기도 하고
 
- 리마에게 주접 떨다 욕 먹는 팔불출 언니 포지션을 맡고 싶습니다(이상함
 
- 나기히코한테 주접 떨면 애가 능숙하게 받아주다가 한도 초과되면 당황하는 모습이 예상돼서 예의 차리게 될 것 같고 리마한테는 불도저처럼 주접 떨다가 블락 먹고 엉엉 우는 가끔 그런 내 모습을 상상해 그러니 안전하게 나기리마의 일거수일투족을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 캐캐체 세계관 내의 평범한 참새가 되고 싶다 안녕하세요 짹짹
 
- 나기히코 힝구적 모먼트 너무 사랑해 그그그그 뭐냐 12권에서 난 한 여자한테만 사랑 받으면 되니까 그 장면이 힝구적 모먼트 터지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낙림 에피소드 다 좋아하지만 이 에피 애정 각별하다 나노 단위로 핥아줘야 함 어느 누가 감히 플러팅 1급 자격증 매년 갱신하는 후지사키 나기히코한테 우유부단하다고 해 리마뿐이다
 
- 캐러송 나기히코 코디 볼 때마다 당황스럽다 마치 신인 아이돌이 무리수 때려박은 컨셉을 이 악물고 받아내서 물 흐르듯 소화해냈지만 추후 유명해진 뒤에 다시 보니 귀여운 흑역사가 되었습니다 딱 이 바이브 아니냐고... 이쿠토야 나이가 있으니 노출 시켰다 치지만 나기히코는 왜...
 
- 가부키계 알면 알수록 신기하다 연극 종류나 전담 역할에 따라 명칭이 달라서 검색하기 빡치는 건 별개... 오로지 나기히코와 리마의 예상 서사를 알고 싶다는 일념 하에 진행되는 조사 작업...
 
- 옛부터 유명 배우는 정계랑 밀접한 연관을 가져왔고 부와 명예도 그에 필적했다는데 그게 현대에도 이어지는 게 신기하단 말이지 우리나라는 문화재 케어를 좃 같이 해서... 빅 데이터에 굴러다니다가 모 유명 장르의 극장판 등장인물을 봤는데 작 중 배경은 극상류층들의 호화 파티였고 내 눈을 사로잡은 등장인물은 유명 전통극 배우의 2세인가 3세였다 그 등장인물 어떻게 생겼는진 모르겠고 전통극 배우의 위신이 이 정도라고??? 하며 놀란 것 밖에 없음
그럼 나기히코도 이런 호화 파티 경험이 적지 않을 거 아냐??? 에서 시작된 희극과 비극 전자는 낙림 파티장물을 연성할 거리가 발견된 거고 후자는 그 살얼음판 같은 상류계 파티에서 애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을지 걱정된다는 것이었다
아무튼 이렇게 보면 히카루 다음으로 잘 사는 집안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어쩌면 나기히코는 이전에 히카루를 파티장에서 본 적 있는 사람 너머 구면일 수도 있겠지 그게 아니라도 추후 만날 수도 있는 비즈니스 초석이 깔려있다는 점에서 설정덕후는 무릎을 꿇었다
 
- 이 가정 하에 나기히코와 히카루가 같이 맨투맨을 하는 에피소드를 다시 생각해보면 조온나 발리는 거예요... 친하진 않지만 내심 어린애가 고생하네 안타깝다 나도 얼추 이해해 이런 마음이 녹아있어서 챙겨준 걸 수도 있잖아 나기히코-히카루 조합적 관계 같이 드실 분(눈물줄줄
 
- 타다세도 상류층 집안 아들내미지만 얘네 집안도 어디 기업 파티장 초대될 급일까 이건 애매하네 타다세는 단서가 너무 부족하다 타다세 행동 보면 애가 어디 막 불려다니느라 지친 티는 안 나서 그 정도는 아니라는 판단에 무게가 실린다 고민을 해도 자신의 일에 열중하고 자아성찰에 집중하고 있어
 
- 그리고 알면 알수록 낙림 결혼 정말 꽃길이 가능할까에 의문이 든다 언니는 우리 리마를 정글 같은 상류사회에 넣어서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요 그치만 나기히코랑 반드시 백년해로 해야 해 너넨 서로 사랑을 하잖아
 
- 나기히코 로열 베이비 이거 추측 아니고 트루네요... 가부키 집안은 걍 일내에서 귀족 집안으로 본대
 
- 늘 말하지만 그냥 기업 재벌가 자제면 ㅅㄱ난 상류계 안 잇습니다 하고 사랑의 도피를 해라 넌 할 수 있다 이럴 수 있는데 나기히코는 그게 안 되네요 우리 애가 춤에도 진심이고 리마에게도 진심이야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게 하는 일이 어렵단 사실을 투디 덕질로 상기 받고 싶진 않앗서...
 
- 가부키 배우와 미녀 배우&아나운서의 결혼 법칙 약간 우리나라의 스포츠 스타랑 비슷하네 그나저나 현실 배우들 여자 관계 더러운 애들 왜케 많음(환멸의 서막
 
- 막 집안에 합류할 거 아니면 연애만 많이 한다는데 낙림 너네도 평생 연애할래...? 아니 시방 한 사람이랑 평생 연애를 한다는데 집안에서 가만 둘 리 없잖아 개빡치네 이렇게 답 안 나오는 경우는 처음이야
 
- 가부키 집안 며느리의 생활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욕 오억 번 했잖아요 시발 우리 리마 이렇게 살게 하고 싶지 않다...어떡하지... 페미니즘이 도래해서 그 판의 문화가 바뀐다 이런 판타지 전개를 깐다면 가능하겠지만 현실 설정 이입형 덕후는 차라리 이걸 공식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힘들어요 흑흑 현실적으로 그 폐쇄적인 나라에서 더 폐쇄적인 계층이라 저런 배경이 진행되려면 두 세기는 지나야 해볼만 할걸ㅠ
 
- 순간 리마도 일본사람이니까 결혼하면 다 접어야 된다는 걸 내정하고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래도 저 극한아내직은 안 돼...... 저게 사람 사는 거냐...... 차라리 황실을 배경으로 하든가...... 커리어를 쌓음 뭐 하냐 그게 다 귀족집안 아내(노예)로 들어가면 개박살 나는 건데
 
- (섬나라 문화에 대한 환멸을 느끼기 시작)
 
- 자유를 갈망... 꿈과 자유에 인지부조화가 터지는 그곳은 바로 가부키계...우리 애는 춤을 추고 싶어하는데 춤을 둘러싼 문화가 왜 이리 좃 같은지...
 
- 나데시코 노끈형 머리끈 신기하다 노끈형 머리끈으로 머리 묶는 거 되게 번거롭고 어려운데 쟤는 어떻게 저리 정갈하게 묶은 거지 성격상 4~5학년쯤엔 혼자 했을 것 같은데 저 풍성한 장발까지 더 하면 보통 기술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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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림 결혼해 -> 결혼하면 리마 고생길 오픈
낙림 평생 연애만 해 -> 집안에서 두고보지 않을 것
 
(심한 욕)
후자면 이별 서사 나오겠네... 엄청난 찌통피폐물 다 가능... 우리 애들은 다 행복해야 하고 모난 곳 없는 꽃길만 걸어야 하는데...(눈물닦
 
- 아무리 생각해도 현실적으로 나기히코가 브라운관으로 전환하지 않는 이상 노답인걸 하지만 우리 나기는 춤에 진심인데 피치핏 제발 후속 좀
 
- 나기히코도 언젠간 현타 맞지 않을까 작 중에선 춤이란 뭘까 내 춤은 우물 속에 갇혀있다 이런 고민을 하면서 심신을 갈고 닦았는데 막상 맨살로 업계를 겪어보니까 너무 힘들어 하면 어떡하지
이미 알고 있었잖아 어른의 사정이나 업계의 날선 분위기도 견뎌야 한다며 스스로를 다독여도 앞뒤 다른 얼굴을 하고 다가오는 사람들은 매일 같이 쏟아지고 파파라치나 루머 때문에 리마도 신경 써야 하고 정계유착도 있으니 어쩌면 연예인보다 더 피곤할지도 모른다 내 새끼 어쩌면 좋아
우리 애는 강하니까 잘 이겨낼 거라 생각한들 사람이 살면서 피할 수 없는 고비가 있다는 걸 아니까 그 고비를 맞이할 애들이 걱정된다
 
- 도와주세요 나기리마가 결혼을 못 하고 있어요
 
- 이게 왜 문제냐면 현실적으로 이 문제가 장기전이 될 시 결말은 배드엔딩임...... 헤어지고 다시 사귀는 경우마저 될 수 없는 찐 배드엔딩...... 솔직히 리마가 25살까지만 버텨도 열녀상감이야
 
- 세상에 미친 이젠 후속작에 대한 걱정도 안 돼 후속작이 나와야 우리 애들 미래설계 망상을 다시 할 수 있어ㅋㅋㅋㅋㅋㅋㅋ으앙 우리 애들 더 보고 싶어 궁금해ㅠ이게 아니라 시발 우리 애들 어떡해 후속작 내놔(칼빼들기 이게 됐다니까 피치핏 분명 깊게 생각 안 하고 써먹었을 게 뻔해서 더 빡쳐
 
- 기업체 패밀리는 혈연과 통념이 비교적 약해서 가주가 커버한다 하면 찍소리도 못 하는 게 가능할 수도 있는데 가부키계는 진짜 혈혈단신으로 버텨야 하고 아무리 심지가 강해도 꺾일 수밖에 없는 구조임 기껏해야 서른 전이라는 어린 나이에 겪을 텐데 그걸 어떻게 넘겨요 걔네가 나였음 파국엔딩이야
고독하게 버티다 결론은 두 마리 토끼 중 한 마리만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오겠지? 현재로썬 두 마리 토끼를 잡지 못 하는 나기히코가 상상이 안 돼요 갓 중학생이 된 아이지만 쉽게 상상할 수 없어 이건 후속작이 모 아니면 도 식으로 다뤄줘야 해... 이보다 더 고통스러운 덕질은 없었다
 
- 이쿠아무 나기리마 연성했으니 쿠카우타도 연성해야 하는데 연성 소재가 마땅한 게 없어서 n달째 헤헹 쿠카우타 넘 예쁘다 이러고만 있음
 
- 쿠카우타도 나기리마에 비견되게 갑분컾이라는 평이 붙는데 그럼에도 인정하는 부분은 독보적인 케미와 무시할 수 없는 떡밥 그리고 비교적 성숙한 나이대에 캐캐체에선 신선하게 받아들여지는 연상녀와 연하남의 상쾌함 덕분일 것이다
 
- 쿠카이가 모두의 든든한 오빠/형 포지션인데 집안에선 막내야 그냥 막내도 아니고 5남 중 막내 심지어 연하남이야 이거 솔직히 입에 넣으면 130년은 살 수 있는 캐릭터
 
- 쿠카우타 개인적으로는 이런 것도 있다 나는 근친을 좋아하지 않아서 우타우의 브라콤이 너무나도 거슬렸는데(솔직히 키스신 하나로 이산가족 비슷해진 관계에서 나온 애착 형성으로 방어 가능한 선은 훌쩍 넘었다고 봄) 쿠카이와 관계를 쌓아가며 평범한 인간관계를 시작하게 되고 그것도 우타우의 성장 서사 중 하나인 것 같아서 너무 기뻤다 여전히 애착 대상에게 집착하는 경향은 남아있지만(쿠카이 gps 추적 건) 조금씩 나아질 것이다 그리고 쿠카이 또한 우타우를 외롭게 하지 않고 끝까지 믿어줄 애라 케미가 대단해 연예인과 일반인의 연애에서 꼭 필요한 부분
 
- 쿠카우타 얘기하다가 불현듯 스쳐지나가는 그들의 첫키스 에피소드... 키스할 때 치아가 부딪혔다고 고나리 했던 것 같은데 뭐 어떻게 하면 치아가 부딪히지(동공지진 내가 어떤 걸(?)로 생각해야 되냐 그냥 좀 심하게 충돌해서 그런가 그럼 치아가 아니라 입술 먼저 아팠다고 하지 않았을까 급혼란
 
- 연예인이랑 사귀려면 쿠카이 정도의 뚝심과 멘탈은 있어야지 물론 얘네도 통과의례 같은 홍역은 겪겠지만 잘 이겨내고 롱런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기리마에 비하면 누워서 손가락 하나로 96평 아파트 매수하는 수준 아니겠어(오열
 
- 나기리마 절대 못 놔 나기리마 처돌이 사전에 이별이란 없는데 진짜 왜 그래 왜 그렇게 더럽게 굴려 일본놈들아 너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로열전통문화를 왜!!!!(분노
 
- 전엔 리마 부모님 건으로 쌍욕하고 분개했는데 이젠 나기히코가 몸 담고 있는 가부키계 때문에 매일매일 그라데이션 분노쑈를 벌여 분노와 함께 하는 활화산 덕질
 
- 앙코르 3편 얘기하니까 생각나는데 적어도 작 중 시점에서의 야야는 사랑을 잘 모르지 않을까 타인의 썸씽으로 바람잡는 거랑 사랑을 잘 아는 건 매우 다른 것임 만화 보는 거 좋아한댔으니까 아직은 만화나 드라마 보면서 대리설렘 혹은 즐거움을 느끼는 데에 그치는 수준이 아닐까
 
- 앙코르 3편 따위로 짬처리 할 거면 차라리 후배즈 모아두고 히카루의 수호알을 탐구하자 대작전 이런 에피소드나 해주지 히카루 수호알도 존내 급하게 처리했어 나름 한 시즌의 빌런수장이자 엠브리오로 다뤄졌던 수호알의 보유자였는데 비밀스러운 츠카사의 동화책도 히카루 덕에 풀린 건데 진심 애니팀이 열일한 거다
 
- 절대 쿠카우타지만 쿠카시온 소중해 시온 입장에선 귀엽게만 봤던 동네꼬마친구가 성장해서 기특하고 쿠카이 입장에선 한 층 성숙하게 만들어줬던 고마운 구짝녀이자 소꿉친구니까 둘 다 성격상 나중에 만나면 그땐 그랬지 하고 웃어넘기고 각자 사랑할 것 같아서 깔끔하고 좋다
나중에 시온이라는 존재를 알고 청천벽력 맞은 우타우 에피소드 꼭 있어야 한다. 더불어 이 소식을 아무나 야야 입에서 처음 듣게 된 거라 우타우 전매특허 킬러의 눈빛을 보고 호달달하는 아무와 야야 있으면 더 좋음 그리고 이제 난리 나겠네 하면서 한 발 빠져있는 나기히코
 
- 애니팀 정말 다방면으로 열일함 지금 당장 봐도 부족한 커플링 떡밥 채워줘 캐릭터 개인 서사도 다 채워줘 그걸 원작 선 안 넘는 정도로 굴리는 게 보통내기냐 그 와중에 본인들 욕망 다 넣어서 낙림 갓컾 만들기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애니팀이 후속작 먼저 낸대도 난 찬성일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방금 어디선가 쿠카이 무릎관절 접히는 소리를 들었어... ㅎr 넘모 완벽해요 우타우가 틱틱대도 기싸움 안 하고 넘어가주는 포카리 연하남 쿠카이 그래놓고 이쿠토 마주 보면 스알짝 신경 곤두세워줬으면 좋겠다 설마 아직도 감정 남아있는 건 아니겠지(쿠절부절
 
- 사실 우타우 출결보다 이쿠토 출결이 더 걱정됐었다
얘 졸업했을까 외국 오케스트라 영입됐으니까 사실 당장은 학력이 상관없어지겠지만 중졸 좀 어 졸업했지? 내가 너 믿는다 피치핏이 커플링 바리케이트 친다고 바빠서 네 졸업식을 씹어먹은 게 죄다
 
- 커플링 얘기하다가 갑자기 이쿠토 출결 걱정하는 학부모 바이브 된 거 개웃기네 생기부 컨설팅이 곧 덕질이다
 
- 지나가다 본 가챠인데 이거 생각나서 한참을 구경했다 펄만 없으면 비슷한 장난감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