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 전부터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으러 가는 중
날이면 날마다 오는 여유가 아니다
배차 40분인 버스를 나이스하게 잡아다 30분을 달려옴
사진은 와글와글 어리둥절 동행자들의 뒤통수

먹짱의 고민
규카츠도 勝つ다
원래는 점보 사이즈를 시킬 생각이었는데
규카츠는 언제 마지막으로 먹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오랜만에 먹어서
양심 팔아버리고 더블 사이즈 시킴
어쩔 땐 돈까스보다 규카츠가 더 좋아ㅇ

주문하고 멍 때리는데 곧장 뭔가를 줌
웰컴티랑 스프
먼 길 달려온 보람이 있어 크흫
맛있었다 양송이...채소...스프...?
티는 ㅁㄹ...맛있었다2222

이거 좀 ㄱㅊ게 찍힌 것 같아
오늘은 오픈 시간에 맞춰서 온 덕인지 사회적 번지점프는 안 했다

점보 사이즈 시켰음 아쉬워서 울었을 듯
더블 사이즈가 맞았네
장국 국물 빼고 설거지 하고 옴 히힉
만족스럽게 먹고 와서 또 오고 싶지만 개인 사정상 다음을 기약하기가 애매한 식당
이렇게 써두면 아쉽다고 다음에 굳이 또 오겟지?!
집 가는 버스도 배차가 40분이라 어디 카페 가 있어야 하나 고민 했는데
딱 먹고 나오니까
도착 5분 전.
끼에에엑 개나리 스텝 발사
폭염을 뚫고 무사히 살아서 돌아왔다 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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