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5. 07. 26 점심밥

손도라/핸디 2025. 7. 26. 12:51



분명 할 일이 있는데 큰 마감을 끝냈다고 노닥거리게 돼
이러다 또 업보빔 맞고 대성통곡 하죠?
하지만 계속 놀죠?
하기 싫어서 괜히 일기도 계속 말아오는 업보왕
오라 다음 업보빔이여


그래도 덕분에 전보다 집밥을 편하게 해 먹을 수 있다
우삼겹대파볶음밥~~~
배달음식인 닭도리탕 건더기만 다 건져먹고
소스는 남겨놨다가 이렇게 집에 있는 단백질이랑 채소 적당히 때려넣어서 덮밥/볶음밥 해먹음
배달음식 소스 썼으면서 집밥이라고 주장하기(뻔뻔
그치만 집에 있는 양념 재료는 간장, 고춧가루, 고추장, 다진마늘, 소금, 설탕, 후추, 냉동대파가 끝이라구
자주 해먹지도 않고 수납 공간도 적은데
소비기한 내 먹지도 못하는 양념을 많이 사둬봤자
( '-`)r

알레르기 때문에 성분표 다 보고 사거나 직접 만들어 먹어야 하는데
이렇게 가끔 알레르기가 안 올라오는 곳을 찾으면 행복하게 그 집을 애용하게 됨
알레르기 유발 성분 의무 표기
소상공인까지도 의무화 해주면 안 되나
간단 레시피 검색하면 굴소스 필수라는 말만 일억오천 개 뜬다 퉤에ㅔ
차라리 화학 조미료 폭탄이 나음


티타임
머그컵도 오타쿠 굿즈인데
교체할 때가 돼서 일러는 혼자만 보고 있음


지인분이 주셨다
태...태국어인가
영어도 잘 모르는디 트로피칼 과일 꿀 어쩌구
직접 먹어보니 과일씨가 씹히는 것이 아주 좋다
역시 술과 차는 쓰거나 상큼해야지
(술은 끊엇슴)


밥친구 꽃돌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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