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캐릭체인지(Shugo Chara!)/잡담&썰 백업

슈고캬라 쥬얼조커 2024년 9월호 잡담

손도라/핸디 2024. 8. 2. 13:37



※ 말 많은 사람이 맘 편히 스포할 겸 기록용으로 올리는 글
= 내용 세세하게 전부 써둬서 글이 깁니다
= 가끔 관련없는 잡담이나 날조추리+망붕썰이 섞여있을 수도 있음

※ 1화 공개날 써둔 건데 2025.04.28 기준 전자책 사이트에서 무료 공개 된 적도 많고 단행본 1권도 나왔으니 1화 정도는 이런 기록 열어놔도 괜찮을 것 같아서 공개로 돌려둡니다
불법대패본 역식본 돌아다닌다던데 불법으로 봤다면 알아서 뒤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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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잡지 너무너무 오랜만이다ㅠㅜㅜㅜㅜ그런데 이제 시대가 변해서 모바일로 보는 만화잡지.
딱 열면 익숙한 인트로 대사와 1기 2쿨 가디언 맴버들의 컬러 일러스트로 스타트를 끊는데 이게 너무!!!!!! 시작부터 가슴이 웅장!!!!!! 해지는 것임ㅠ
다 이쁘고 반갑지만 좀 편애해서 우리 애기공쥬 딸램 리마쨩 신작화 첫 등장이 무려 컬러 일러스트네
이 애미는 기절할 뻔했다 왜? 너무 좋아서.

- 그리고 다음 컬러 일러스트(에피소드 표지 일러) 보고 일순간 뇌가 차갑게 식음
어디서 많이 본 구도인데
저 자리는 원래 요루의 주인 아니었냐
그치만 후속작에서 신캐 빌드업이 어느 정도 필요한 건 이해하기에 이성적으로 넘어간다ㅇㅇ
후속작 소식 접한 순간부터 미리 심장 마사지를 해둬서 신캐를 향한 거부감은 아직까지 괜찮은 편입니다
신캐에게 붙은 빤한 노림수들은 어느 작품이든 정말 어쩔 수 없는 거니까

- 표지 일러에서 타다세 인상이ㅋㅋㅋㅋㅋ왤케 단단해졌지ㅋㅋㅋㅋㅋㅋ어떡함 갑작스러운 성장에 누나가 좀 당황스러운데ㅋㅋㅋㅋ딱히 얘만 그런 건 아니고 투디 캐릭터에게 명절날 오랜만에 본 사촌동생 바이브를 느끼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ㄲㅋㄲㅋㅋ
그래도 여전히 귀여워 그동안 착실히 잘 컸구나 오구구 왕자님

- 순간 중학교 교복 캐디를 바꿨나 했다 그래 얘네 전학 보낸다 했지 다소 숙연해지는 시간
이전 중학교 교복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좀 더 발랄하고 세련돼서 취향이야

- 이시카와 카이토 씨 인터뷰 페이지 나와서 엥 에엥 왜 여기 계세요
이 분이 설마 그 시절에 애니판 엑스트라로 출연한 적 있는지 찾아보고 오기까지 했는데 그건 아니었다 이때 데뷔도 안 하심ㅋㅋㅋㅋㅋ
그냥 페이지 순서를 이렇게 짠 건가 봐ㅋㅋㅋㅋ

- 아 흐발 쿨앤스파이시 기믹을 이렇게 쓰네 구작 초반부와는 확연히 다른 반응이지만 여전히 적응 못하는 아무쨩이 너무 귀엽다 혼절

- 작화 진심인가 어떻게 구작화랑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지
좋은 구석만 개큰발전을 이룩한 퀄리티라서 적응할 시간도 필요없네
전작 세이슈나곤이나 콜라보 홍보 4컷 만화 때는 화풍이 너무 러프해서 그땐 좀 걱정했는데 엄청 노력하셨나 봐ㅠㅜㅜ오타쿠 감동ㅠㅜㅜ
피치핏 선생님들 정말 대단하세요

- 아무가 증말 기럭지나 외모가 모델급인가 봐 쿨앤스파이시 소문 스토리에 모델 스카우트가 추가됐어
구작이랑 애니판 보고 짐작하긴 했는데 꾸준한 공식 설정으로 다시 못 박아주셨구나
또 여전힠ㅋㅋㅋㅋㅋ잘 놀라는 새가슴ㅋㅋㅋㅋㅋㅋ하 귀여워ㅋㅋㅋㅋㅋㅋ

- 딸아!!!!!!!!!!!!!!!! 리마쨩!!!!!!!!!!!!!!!!ㅠㅜㅜㅜㅜㅜㅜㅜ흐어어악윽ㅁ엉ㅇ그이ㅇㆍ유ㅜㅜㅜㅜㅜㅜ(사람말 X)

- 카이리랑 야야도 넘넘 반가워서 계속 우는 중 아 잠깐만 작품 얘길 해야 하는데 페이지마다 멈춰서 오열하니까 읽는 속도가 다섯 배로 늘었어 진심 미쳤나
첫 화니까 괜찮아(ㅈㄴ

- 나기히코 드씨에서 다시 유학 간다더니 칼 같이 가고 카이리가 절묘하게 전학 와서 공석을 메웠구나
구작 마지막 권에서 그렇게 하겠다고 암시해두긴 했는데 약간 신작으로 보니까 새로운 느낌 그런 게 있음
첫 번째 컬러 일러스트는 1기 2쿨 맴버이자 쥬얼조커 1화 시점 가디언 맴버가 되는 거네
시놉시스는 중학교 2학년인지 암튼 중학교라고 해서 전학 가기 직전부터 보여줄 줄 알았더니 전개가 무척 친절하다
무려 12권 특전 드씨와 시간텀이 얼마 차이 안 나는 아무, 리마, 타다세 졸업식 직전부터 시작하기
물개박수

- 하 수호캐릭터들도 아니다 이런 거 계속 짚다간 이 포스트만 5만자 뚫겠어

- 아무쨩이 드디어 왜 본인만 수호캐릭터가 많은지 고민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전엔 이런 고민 깊게 안 했던 것 같은디 애초에 아무는 시작부터 파란만장한 삶을 보내느라 이런 고민할 여유가 없긴 했다
수호알 생기자마자 뭔 고양이남성 하나 만나서 개판 나곸ㅋㅋㅋ
나중에 진로 고민 비스무리 한 것도 하려나
애들이 성장하네 괜히 심장 말랑해짐

- 내가 일본어보다 한자를 조오금 더 많이 아는 한국인이라 그런지 한자 폭탄인 카이리 대사가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일본어보다 읽기 쉬워 고맙다 반장아

- ㄹㅇ깨알 같이 중등부 가면 쿠카이 있을 거라고 언급해주고 리마는 여전히 아무광인이고 야야도 여전한 귀요미 막내 캐릭터 아무의 고정된 얼굴 취향도 아아아 아냐 그만하고 계속 보자

- 이사장아 애들 아직 졸업식도 안 했다
님도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군요 여전히 빛나는 얼굴이여
나는 늙었는데 님은 왜 안 늙나요 투디니까 그렇겠지
그래 나만 먹는다 나이

- 전학 가는 곳이 성 아르카나 학원...와 네이밍...와... 나카요시 정통 마법소녀물답다 세이요 학원만큼 홀리하네
근데 생긴 지 오래된 곳은 아니고 세이요랑 자매학교래
어 자매결연이면 츠카사 씨도 계속 나오겠다
이걸 이렇게 짜네 와 편한 설정 감사합니다
그쪽 사학재단 규모는 대체 어느 정도냐 진심으로 궁금하다 너무 썩은 어른의 시선인가ㅈㅅ

- 타다세 멘트 다 따서 지침서로 내주면 츠카사의 점성술 잡지만큼 잘 팔릴 것 같음
왕자계 플러팅의 정석
70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임종하신 할머님도 관 뚜껑 열고 따라갈 수준임

- 미친 아침부터 현생 사는 틈틈이 읽고 있는데 번역기 안 쓰고 읽으니까 머리가 아프다 다른 의미로 기절할 것 같아
여기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대가 아니라서 번역기 써다가 자세히 읽을 수가 없음 따흐흑
분량 장난 아니여 지금 반 밖에 못 읽었는데 벌써 피 딸려
대충 아르카나에서 사건 해결하면 세이요로 돌아올 수 있는 기간한정 전학이란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다음 회차에서 정정하든지 하겠지(대강

- 아르카나 학원 교복 롱자켓 첨 공식 계정에서 스포해준 거 보고 호그와트 바이브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
예쁜 건 둘째치고 숨겨지지 않는 부르주아美
이렇게 생각하는 나 너무 썩었나
쩔 수 없ㅇㅇ그렇게 개 같이 번 돈으로 덕질하는 것이 현실임을

- 리마 화낼 것 같다고 걱정하는 거 개웃기네ㅋㅋㅋ
맞아 울 애기공주라면 사실 확인되는 즉시 머릿속으로 이사장 쓰리킬을 계획할지도 몰라
그리고 타다세도 리마한테 같이 털릴 것 같음

- 뭔 학교 강당에 대형 샹들리에가 있냐 컨셉 장난 아니다 여기 뭔 오란고교예요? 아님 클램프학원?
세이요 학원이 재단 규모에 비해 진짜 얌전한 편이었구나

- 학원장 100m 밖에서 봐도 엑스알 50개 뒤집어쓴 모양새임
흑막캐릭터일까 컨셉 페이크 캐릭터일까

- 얼굴만 보고 엑스알 어쩌구 드립친 거 살짝 미안해지려는 찰나에 우리애들이 지네쪽으로 전학 왔다고 대대적인 꼽을 줌ㅋㅋㅋㅋㅋㅋㅋ
이 놈 이거 적군이구나
아무쨩 혼자 보냈으면 1시간만에 자퇴했겠다

- 저렇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숨기지도 않고 듀엣 캐릭터 변신 갈기는 세이요 학원 가디언의 기개에 경악을 금치 못하다
니네 이전엔 엥간하면 숨어서 변신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니
이 부분도 성장으로 봐야 하나

- 헐 강화 엑스알????????? 오픈하트 무력화??????
이것도 스킬 업그레이드를 위한 후속작 클리셰긴 한데 내 장르에서 보니까 충격적이다
뭔 짓을 하면 완전히 깨지지도 않고 정화도 안 되는 골 때리는 상태가 될까

- 앜ㅋㅋㅋㅋㅋㅋ급해서 바로 캬라나리 갈긴 거지 여전히 숨어서 해야 한다는 주의구나ㅋㅋㅋㅋㅋㅋ들켰다고 기겁하는 아무쨩 너무 귀엽다ㅋㅋㅋㅋ
그리고 이 학교는 뭐야 학교 전체가 실험실 비스무리하게 굴러가냐
나 그 사이에 데스게임물 덕질도 시작해서 이런 구석에는 매우 예민해져있어 '-`
여기는 아무리 그래봤자 나카요시 연재 작품이니까 피가 낭자하진 않겠지만;;;

- 수호알 보유자는 세이요 학원에서도 보기 드문데 여긴 전원 수호알 보유자라니 시작부터 음험하기 그지없다
캐릭터 변신을 선망하는 것까지 아르카나 학원이 대충 어떤 느낌으로 구리게 굴러가는지는 알겠다

- 이번 화에서 쿠카이는 도리어 얼굴이 애기 같이 그려졌다
개구진 표정이라 더 그런가
중학생도 지금 시선으로 보면 어리긴 하지 이게 보통이긴 하다...☆
신작화로는 아직 초반이니까 다른 회차에선 또 다른 느낌으로 그려지겠지!!
조금 더 남자가 되었을(?) 그의 모습 기대합니다 이미 신장판 뒷표지 일러로 공개된 신작화만 해도 남자임ㅋㅋㅋㅋㅋㅋ

- 여기 심지어 기숙학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네 부모님 설득 어떻게 한 거지ㅋㅋㅋㅋㅋㅋ이거 비하인드 되게 궁금해지네ㅋㅋㅋㅋㅋㄲㅋ

- 타다세는 기숙사 안 들어가냐고ㅋㅋㅋㅋ큐ㅜㅠㅜㅜㅜㅜㅜㅜ우리 아무 어떡해ㅠㅠㅋㅋ큐ㅜㅜㅡㅋㅋ큐ㅜㅜㅜㅜㅜ얘 소리 지르는 거 보는 나도 비명발사ㅠㅜㅜㅜㅜㅜㅠ

- 아무가 들어가는 기숙사 이름 좀 봐
참으로 기가 막힌 우연이네
그나저나 성적으로 선택 받는 구조라니 성적을 뭘로 매기든간에 한국의 입시만능주의를 겪어본 입장에서는 존내 꼬와지는 부분이다
그래 악역은 인성부터 없애는 게 정석이지

- 로즈의 수호캐릭터도 근본은 수호캐릭터라고 뭔가 할 말이 있었나 봐 근데 그걸 로즈가 막네 이거 완전 악당 소굴 그 자체야아아아아악저게사람자라고만든기숙사방이냐아아아아아학비뱉어이새끼들아아아아아아아아견제를해도드럽게굴진말아야지이이이이이



- 우리 말랑뽀작애기공주 마시로 리마님의 침실 패션이 오피셜로 떴다......
우리 애는 왜 신작화 뉴짤 안 뜨냐고 대성통곡과 원망 어쩌구 했던 지난 날을 참회합니다......
이렇게 개큰서비스씬을 내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갑자기 훅 들어온 리마쨩의 대사에 2차 혼절함
리마 입에서 아무의 남자친구는 이쿠토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이쿠아무러는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다..........
아냐 있어 쥬얼조커 완결까지 보고 죽어야 돼......

- ㅋㅋㅋㅋ리마한테 이쿠토는 그런 이미지ㅋㅋㅋㅋㅋ딱 봐도 사사로운 거에 삐치지 않을 것 같은 상은 아니라 이거지ㅋㅋㅋㅋㅋㅋㅋ정확한 분석에 쌍따봉 드립니다

- 이쿠토 임마 답장 좀 꼬박꼬박 해줘라
니 여친은 딱 봐도 연애할 때 애정 어린 관심과 연락을 중요시 하는 타입이라고

- 실화야?
서양에서도 남녀를 한 방에 밀어넣진 않는데?
룸메가 신캐임? 진짜로? 이게 맞아?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누가 봐도 이건 그렇게 생각할 여지를 노리고 연출한 거잖아
눈알 튀어나온 채로 1화 감상이 끝나버림;;;;
남녀칠세부동석 유교걸 독자 기함하다

- 너무 힘들다 첫 화부터 60페이지ㅋㅋㅋㅋ
외국어로 된 60페이지를 읽으면서 뇌가 다 뽑히는 기분임
번역기 안 돌리려고 한 게 아니라 진짜 귀찮아서 진짜 이해 안 되거나 힘들 때만 찾아보면서 읽었는데 보통 일이 아니네
거기다 감정기복 롤러코스터로 만드는 전개라서 두 배로 힘이 들어갘ㅋㅋㅋㅋ
근데 또 어떻게 읽히긴 한다
이런 식으로 완결까지 달리면 적어도 일본 가서 미아 될 일은 없겠어...(쓴웃음

- 아무튼 우려했던 일보다 반가움, 기쁨 등등 긍정적인 전개와 설정이 붙은 게 무척 맘에 든다
스케일 보니까 구작이랑 분량 비슷하게 끌고 갈 것 같은데
그럼 한 3~4년 연재된다는 계산이 나옴
앞으로 계속 보면서 마냥 좋은 얘기만 하진 않겠지만 되도록이면 불호 의견 잘 안 쓰고 싶은 독자의 마음을 헤아려서 부디 1화의 기세를 완결까지 이어주십시오 피치핏 선생님들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 이제야 실감이 난다 행복하고 힘들다
우리 새 굿즈 또 떴다 ^^...








p.s 이렇게 세세하게 쓰기 너무 귀찮아서 2화부터는 할 말도 줄이고 잡담 덕톡 포스트에 흡수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