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5일
주변의 언니 덕후들이 농구 즐기는 모습을 목격
역사 공부 겸 스트레스 해소로 관심을 보임(사실 분량도 두껍고 입에 안 맞을 것부터 걱정함)
23년 1월 7일
한 농구 선배 덕후의 추천 라인으로 원작을 보며 몇 년만에 느낀 고자극에 정신을 잃음
22권쯤 최애 돌잡이
24권까지 읽고 오열하며 귀가
23년 1월 8일
극장에서 '더 퍼스트 슬램덩크' 첫 관람
미친 사람처럼 기어나와서 25권부터 완결까지 풀악셀로 달림
또 다시 오열하며 귀가
23년 1월 21일(현재)
임종
(몇 년만에 찾은 덕후적 활기로 더 퍼스트 3회차, 애니판 29화까지 봄, 계정 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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