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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백호 온리전 짝최날 후기(구라)

손도라/핸디 2024. 1. 16. 15:57



이걸 후기라고 해도 되나
그치만 짝최날에서 판매한 것들을 산 건 맞으니까
행사는 작년 12월 말이었지만 난 그때도 지금도 현생이 개터져서 신경 쓸 겨를이 없다
그걸 뚫고 드문드문 행사 직전에 건진 것들...ㅠ
부스 내는 지인님이 대행해주시고 통판 열어두신 건 통판 걸어두고 해서 짜쟌...
전프레인지 주최측 행사 굿즈인지(솔직히 이것도 확인할 여유가 없다) 지인분이 선물로 주신 다른 굿즈들도 있어서 풍족해졌어
그대를 사랑합니다...


호백 포카 전용 파우치가 생겼다
뒤에 가려진 포카 두 장은 주말에 탑.꾸.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