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사라 2세물 if ~딸~ "압빠는 엄마가 조아? 내가 조아?" 시노기...일단은 둘 다 좋다고 대답했는데 딸래미가 딱 한 명만 선택하라고 양자택일 들이밀어서 어떻게 대답해야 하고 어떻게 이해 시킬지 그 짧은 순간 뇌 내 시뮬레이션을 미친듯이 돌려본다 좋아 그렇담 아빠는 엄마가 더 좋아 미안해 딸 하지만 엄마가 널 더 사랑해줄 테니까 비긴 거야 이 달 하순에 ㄹㄷ에서 번역본 이북 발매 주목! - 케이지의 듬성듬성 삐죽 수염에 관심 같게 되는 사라쨩 쉬는 날 케이지 수염 손질 막고 고대로 눕힌 상태서 위아래로 복복복 하는 사라쨔 케이지 수염 밀었다고 조금 아쉬워하니까 황당해하는 케이지 한 번은 일부러 안 밀고 맘껏 복복복데이를 선사해주는 케쥐 수염 제대로 안 밀면 거슬리거든 사랑임 - 시노기 케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