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혀둔 플룻들 처음 봤을 땐 아삭아삭한 겉절이였는데
지금 꺼내보면 푹 묵은 김장 김치보다 더 묵은 향이 날 듯ㅇㅇ
쵱컾이 소스린인데 소스린 연성이 하나도 없다는 게 실화냐
네 실화입니다
버려둔 플룻 중에 있긴 한데 언제 완성할지도 모르겠다
소스케 시점으로 싱싱한 겉절이 하나 만들고 싶은데 응잌 현생 꺼졍 꺼졍
썰을 모아서 올리는 것도 귀찮아 하는데 과연 와따시 나덕후가 할 수 있을 거신가
겉절이 뽕도 찼겠다 한 달에 한 번은 블로그에 흔적을 남겨야겠다 싶은 맴도 들어서 뻘글 하나 내놓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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