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으로 넣어봤는데 나중에 pc로 크기 조절해야 할 느낌;;
-헐 모모아이 놀이공원 데이트
둘이 막 머리띠 차고 돌아댕겼으면 둘이 퍼레이드에 시선 강탈 당하는 중간에 한 번씩 상대를 쳐다봐주는 거 보고 싶다
-소스린 소재: [너 패션센스 구리다고!내가 골라준거 입으라고!],[엄마미소],[데이트].
https:/kr.shindanmaker.com/451337
아니 저겈ㅋㅋㅋㅋ완전 소스린 아니냐곸ㅋㅋㅋ
진단 안에 사람 있다
2기 팬북 포스터를 생각나게 하는 소재일세
-섬세한 거 못하는 소스케 게임 엄청 못해서 린한테 열에 아홉은 지는 거 보고 싶다
그나마 한 판은 무식하게 공격 연타하다 필살기 발동해서 몬스터 대량 소탕한 게임
2p 건슈팅은 서로의 호흡과 섬세함이 요구되는데 소스케 마음만큼 게임캐가 움직여주지 않아 거의 모든 곳에서 린이 하드캐리 하게 되고 소스케는 린을 겨우 따라다니는 게 전부
건슈팅 고수인 마코토한테 특훈 받고 자기 몫은 물론이고 한두 번 린을 캐리해주는 수준까지 다다라서 소스케는 내심 뿌듯해 했으면 좋겠다
-마코토가 소스케 게임 특훈 시켜줄 때 하루카 괜히 심통내면 제가 매우 발립니다
게임이 2p라 우리 하루쨩은 구경 밖에 못 해요
소스린 안에 마코하루(물개박수
-평소엔 아이 센빠! 아이 센빠! 하면서 얼굴 들이대기 잘 하는 모모인데 아이가 린 찬양하다 흥분해서 역으로 얼굴을 들이대면 당황하는 거 보고 싶다
( ´.o_o )<모모군, 왜 그래?
(;;*`▽´*)<아, 아아아아님니다!!!!!
-모모가 린 센빠이~ 아이 센빠이~ 하는 거 좋아ㅠㅜ
소스케한테도 후에 야마자키 센빠이가 아닌 소스케 센빠이라 부르겠지...!
소스케 센빠이~
-마코하루(을)를 위한 소재키워드 : 아이스크림 / 상쾌한 햇살 / 실수
https://kr.shindanmaker.com/302638
진짜 진단 안에 사람 있다니까
아이스크림ㅋㅋㅋㅋㅋ마코하루 아이스크림ㅋㅋㅋㅋ
마코토가 아이스크림을 불평등하게 쪼개는 실수를 저질러서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데 하루카가 아무렇지도 않게 양 적은 걸 가져간 뒤 마코토가 들고 있는 양 많은 쪽을 한 입 베어물었으면 좋겠다
그냥 적은 것만 가져가고 말면 마코토가 미안해 하니까 아예 미안해 하는 걸 원천 차단해버리겠다는 마음으로ㅋㅋㅋㅋ
치비 마코하루라도 예쁠 것 같아
-마코하루의 AU: 야간경비원X귀신어때요? 아니면 마법소녀(년)X사진기자. 개그를 곁들여서!
https://kr.shindanmaker.com/531107
귀신보단 생령이 더 낫지 않을까
병원 경비 도는 하루카가 마코토 한 푸는 걸 도와주는데 알고 보니 마코토는 하루카가 근무하는 병원에 장기간 입원 중인 의식불명 환자
마코토가 경비원이고 하루카가 귀신인 것도 좋겠다
-위키 돌려보니까 모게코 캐슬 스토리 수위가 꽤 높던데
이와토비타치 저거 플레이 해본 겁니까
-마코하루 어떡하냐 진짜
애 낳고 잘 사는 것 밖엔 답이 없는데
-소스린의 AU: 경찰X다큰 미아어때요? 아니면 군의관X적군. 수인를 곁들여서!
https://kr.shindanmaker.com/531107
다 큰 미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소스켘ㅋㅋㅋㅋㅋㅋ
저거 돌리고 빵 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창 탐라에 여성향 피규어라고 돌아다니던 사진이 있었는데 정말 대박이었지
그걸 알터 린이나 캬라아니 린으로 개조하고 싶다 생각한 내가 널 좋아해서 미안하다 린쨩 사랑해(?
-캬라아니 린 피규어 도색 보고 내가 어디까지 갔냐면 신인 모델 소스린이 속옷 모델로 런웨이 뛰는 것까지 상상함
서로 경쟁하듯 포즈 잡는 게 병신 같지만 멋지다 허허하면서 풀망상
탑모델이 된 소스케와 린은 그렇게 한 토크쇼에서 체크 팬티 시절 자료화면과 마주하게 되는데...☆
-
ㅋㅋㅋㅋㅋ후배조 사랑한다
얘네 옷도 직접 골랐을까
연극부 같은 데서 공수해 왔을 것 같어
지금 보니 나기사 윗옷이 체육복이네!
아이쨩 끝까지 아닌 것 같다고 쭈뼛대다가 딱 현장 닥치니 돌변했을 것 같고ㅋㅋ
=하루카가 기쁨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기뻐서 마코토한테만 표현하는 거 보고 싶다
볼 발그레 해져서 조용히 마코토 손 꼬옥 붙잡는 거
으윽 미친
그보다 하루카가 저정도로 기뻐하려면 빨간줄 두 개는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린 습관적으로 자다가 새벽 2시에서 3시 사이에 깨는 거 보고 싶다
눈 잠깐 뜨고 있다 자거나 물 한 잔 마시고 잠드는 게 주 패턴
소스케도 습관 들려서 잠결이라도 린이 옆에서 뒤척이는 느낌이면 무의식적으로 끌어안아줬으면 좋겠다
-하이스피 극장판 특전으로 나온 클리어파일 때문에 덕심 하나로 모티브 된 영화를 봤는데 그나마 볼만했던 건 하루카 거였지
제목이 그랑블루였나
감독판이랑 일반판이랑 뭐가 다른진 모르겠는데 암튼 cg가 좋았음
린은 클리어파일 하면 호주핫게이 밖에 안 떠올라섴ㅋㅋ
린 것도 봤는데 너무 재미없어서 중간에 때려침
그게 2000원이었지 1500원이었는지 개인적으로 돈이 너무 아까웠다
본지 꽤 돼서 기억이 흐릿한데 쿄애니 일러는 린 맞춤으로 재구성한 느낌
소스케 람보는 너무 유명해서 패스했고
린 거 보고 마코토 것도 보려 했었는데 린 영화에서 너무 충격 받아갖고 그 이후로 고전영화 보기 자체를 포기했다
(+이 트윗을 쓰고 며칠 뒤 레이의 모티브가 된 걸로 추정되는 서부 영화 한 편을 보고 고전영화는 진짜 때려쳤다
정말 웬만한 사람 아니면 그 시대의 감성을 이해할 수 없음
난 딱 그랑블루까지가 덕심으로 커버 가능한 수준
개인적으로 그랑블루는 취향이었기도 했고 하루카 커플링 2차로 재구성하기 딱 좋은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주인공 눈이 예쁘단 말에서 와 이건 하루카다 하고 무릎을 꿇었다고ㅠㅜㅜㅜ
가장 잘 맞는 커플링이 린하루, 하루린
어느 쪽이든 작품 그대로 대입하면 새드엔딩이지만 살짝 바꿔서 해피도 가능할 듯
난 둘 다 좋다
-클리어파일이 떴을 당시 모모아이가 없다는 것에 분노를 금치 못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 이해
본작에 못 비추는 애들을 특전으로 내줄 순 없었겠지...는 무슨 야 이것들아 모모아이도 챙겨주지ㅠㅜ
-모모가 졸업하고 도쿄 올라와서 잠시 니토리 자취방에 신세지는 거 보고 싶다
아우 모모아이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