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플이고 선착순 특전도 없어서 느지막이 출발
거주지 이슈 전 마지막 서울 나들이라 프리하게 다녔다
쌈마이한 돈까스 정식
학교 앞에서 먹었던 그 느낌이라 좋았음
근데 가격은 학교 앞이랑 달라서 이 근처 지나가는 거 아니면 굳이? 싶은 다 아는 맛
요새 핫한 요 무화과 파르페를 먹고 왔다
비싸지만 맛있다
무화과가 가득 살아있는 비건 젤라또
이런 걸 어디 가서 먹어봐ㅇㅇ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셨음!
이 사진 올리려고 티슷 포스팅 했다
오타쿠샷은 오타쿠 공간에 남겨야지(뻔뻔
사진을 개똥 같이 찍어놨는데 다시 찍을 자신이 없어서 걍 픽스함
이후 오타쿠샷 포스팅은 아마 자연이 겁나게 살아있을 것임ㅋㅎ
자연이 주는 인생샷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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