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더쿠에서 캧체 굿즈도 사고
역시나 나기히코도 리마도 뽑지 못 함
츠키요미 남매랑 카이리 아크릴스탠드에
아무 캔뱃지
야야, 나데시코 네임 키링
다 까고 나서도 찍은 사진은 실수로 지웠는데
다시 까서 찍기 귀찮아서 걍 대충 함ㄱㄱ
저게 7만원어치다 흑흑
나 이 날 덕질에만 얼마를 쓴 거야
무사히 교환으로 딸램 공주도 구하고
노래방서 기분도 냈다
블랙 다이아몬드 자주 안 들어서 부르기 어려웠음
난 태양이 어울려가 더 좋은디 왜 없어ㅠ
술집에 애기들 포카 꺼내도 되나 싶지만 찍었으니 올림
오타쿠새끼인 나와 또 어울려줘서 고맙다 머글칭구들아...
내 최애 하이볼 맛집
이제 린도 태섭이도 나기리마도
다 한 번씩 델꼬 왔군 ^~^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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