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천재 강백호님의 생일이 9일이나 지나고서야 생일광고를 보러 온 미천한 나... 그것도 바깥 일 있어서 오는 김에 겨우 들름 흑흑 배코야 늦었지만 추카한다 뿅선생 광고는 몰랐는데 지나가다 발견함 4월은 명헌이의 달 오케이 슬덩판 소식은 이제 거의 못 보고 있어서리 ^_ㅠ 여전히 기개가 대단하구나 스쿼트 장인아 생일 공개 안 된 애들은 이렇게 동인판에서 꾸미니까 홍대 어드메 지나다니다가 광고판 한 번씩 보면 슬덩 애들 한 명씩은 걸려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평일이라 지나다니는 사람도 적고 좋구나 아무튼 잠깐이라도 봐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