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십카페 다녀옴

손도라/핸디 2025. 11. 5. 16:50


25. 10. 2

첫 십카페고 직접 10월 메뉴 리뉴얼 첫 날, 첫 타임을 따냈다네
신입 라이트 플리 뽀록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오랜만에 뵙는 가좍과 함께 한 날인데
그 날 일기를 이제사 쓰는 패기
사유 : 바빴다
가좍이랑 회포 푸느라 사진을 많이 찍지도 않았지만
그것마저 계속 짱 박혀있는 게 아까워서 마침 시간 났으니 대충이라도 쓰려고 옴


들어가니까 신분 검사 이중으로 하고 뭘 줌
픏 마크 스티커랑 포카 그리고...


당첨~


내가 꾸며온 카쿠렌보 노아 포카랑 R님네 이녕들
메뉴는 홍시랑 레몬 어쩌구(기억 안 나)
그리고 R님의 가방을 잘못 들어가서 오지 못 한 몌를 대신하여 예준이 음료를 시켰다
전부 가격 ㄱㅊ하고 맛도 좋았어요
디저트 싹싹 긁어먹고 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 해서 아쉽다ㅠ


디피 낙서 공간 전부 ㄱㅇㅇ 감동적이야 계속 ㄱㅇㅇ
그 와중에 남의 집 뫄 데리고 열심히 즐김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뫄 귀여워


1층 샵도 구경했다
통곡의 오르골 실물도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에 잠깐 돌아와서 이런 것도 찍음
사진엔 없는데 내가 예주니, 은호 뽑아서 예주니 최애이신 R님한테 예주니 포카를 드렸다
먼저 많은 걸 주시기도 했고 포카를 열심히 모으는 수준은 아니라
최애러에게 가는 게 맞지
그리고 이 달 말일에 따로 또 가셔서 그때 놔 뽑으면 주시겠다더니 진짜 뽑아오심ㅋㅋㅋ최고~


화목한 가족사진 앞에서.jpg


정말 신났었다는 것이 보이는 사진
팔랑팔랑 부유하는 외계인들이 귀여웠다


다른 동네로 넘어가서 십카페에서 못 할 진대도 오백 턴 하다가
잠시 숨 돌릴 겸 올영도 감
오렌지톤 립이 내 피부에 맞다더니 R님도 딱 오렌지톤 추천해주셔서 한 번 사봤다
마침 립을 다 써서 살 생각이었는데 지금 기준 몇 번 써본 결과 만족스러움
코스메틱은 개뿔 색감도 문외한인 사람 립도 골라준 고마운 가좍...저와 평생 오타쿠 친구해주세요...


밥도 먹고 카페 가서 각자 사는 얘기+진대 오백 턴 더 했음
한 달이 넘은 지금 회상해봐도 정말 즐거웠다!!!!
십카페 또 갈 수 있을까 ^_ㅠ


산타할아버지의 선물...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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