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제 일기

손도라/핸디 2025. 7. 3. 07:27




현생 대충 이 짤임
빨리 다음 주가 됐으면 좋겠다

최근 주변에서 블ㄹ그, sns 활동으로 현생 바운더리에 신상이 털린 경우를 목격한 적이 있다
그걸 보니 왠지 나도 걱정돼서 내 티슷에 신상 관련 키워드 서치해다가 걸리는 게시글에서 그 키워드만 싹 지워버림
보통 머글들은 메이저한 블ㄹ그, 인스ㅌ나 털지
티슷은 상대적 마이너라 잘 안 털릴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조심하는 게 좋자너
참 무서운 세상이여 '-`


그래도 먹고 살겠다면서 회로 먹다가 남아서 얼려뒀던 연어로 구이 요리를 시도했다
살면서 처음 시도하는 연어구이
(생선구이 약력 : 1n년 전쯤 고등어 태워먹고 손절)
요리는 싫고 게으르기까지 한 1인 가구 가장은 카놀라유, 레몬 이딴 고급 재료를 사두지 않아
식용유랑 맛소금, 가루 후추로 ㄱㄱ


잘 꾸워져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김밥은 아침에 배달 시켜먹고 남은 한 줄 슬쩍 끄내옴


마코하루 접시에 덜렁 놓인 참치김치유부김밥아
배달 갈길 때 시간상 문 연 김밥집이 유부김밥집 전문점뿐이라 아쉬웠음
이 집도 맛있긴 한데 이 글 쓰면서도 새우튀김김밥, 소고기김밥을 원하면서 아쉬워 하는 중


먹다 보니 이게 익은 건지 안 익은 건지 구분이 안 가
근데 이미 반절이나 먹어버려서 늦었음
먹고 큰일나봤자 식중독이지 걸리면 유감. 이러고 계속 먹었다
만약 식중독이었다면 제가 이 시간에 집에서 한가로이 일기나 쓰고 있진 못 했겟죠


첫 연어구이를 성공한 기념으로 일기를 쓰겠다 맘 먹음
ㄴ근데 연어랑 김밥 사진 밖에 없으면 좀 지루하자나
  ㄴ그럼 후식도 먹자
    
최애 디저트 헤이즐넛 휘낭시에와 휘낭시에 러스크
빵은 그냥저냥인데 휘낭시에는 조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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