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용퍼블 3차 뛰면서 가좍 상봉

손도라/핸디 2025. 1. 4. 05:07






2025. 01. 03


덕질 목적으로 지인 만나러 나가는 약속이 참 오랜만이었다
오픈런 때 만난 트친들은 초면에 거의 벙개급 만남이었고 오래 놀지도 않아서 빛났다 사라진 느낌인데
오늘은 제대로 사전에 약속하고 오랜 지인(심지어 본 지도 오래됨ㅠ)을 만난 날이라 드물게 신났었음!

지금까지 입버릇처럼 막 바빠서 못 나간다 못 나간다 했는데
폐관수련 스트레스 중화시키려고 시간 비면 쿨타임 찼다고 어떻게든 혼자서 나가놀게 된다는 걸 깨달음
현생 몰라 젠장ㅠ 미래의 나 파이팅




이건 전날 가방 챙길 때 사진인데
가방에 들어가있는 딸램이 귀여워서 무심코 찍음
그 옛날 야와라카 아사히킁 바이브다


오늘은 타다세 파르페와 수호알 쿠키
고로린 리마쨩이 자립을 못 해서(당연) 인간의 팔이 같이 나올 수밖에 없어
안 그래도 없던 사진 미감이 50% 급감


사진 찍느라 늦게 건드렸더니 아이스크림 녹아서 흐르고 있네;;;
용퍼블에서 해주는 아이스크림 파르페 메뉴는 항상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던지라 타다세 메뉴도 엄청 궁금했다
체리초코케이크에 모카크림이랑 아몬드 토핑
근데 크림 비율이 높아서 내 취향은 아니었음ㅠ
빵도 비교적 푸석푸석


케이크픽 빼고 아이스크림 안 녹은 척 사진 찍기


수호알 쿠키는 버터맛보다 밀가루맛이 강했다
오픈런 때 트친이 먹어보라고 권해줘서 한 입 먹어봤었는데
그 날은 정신 다 빼놨던 게 맞나 봐
맛이 기억 안 나서 오늘 처음 먹는 기분이었어


직관적인 제품명


귀여워
모두 행복해보이네요


지인분의 고로린 딸과 함께
리마리마


특전은 쾌남군이


여자친구분과 즉석만남 시켜드렸습니다^^
우타우 스티커도 구해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구할 수 있을까;;;
특전 기간 내에 또 갈 수 있을지도 미지수;;;
CP처돌이는 싱글 상태가 불안해


쿠로상점 2호점이 생겼다길래 출석
첫 짤만 1호점에 있던 고마몬 누이


아는 장르 반갑다고 다 찍기
하나하나 주절거리려고 찍었는데 지금 좀 귀찮아서 걍 싹 올리고 입 닦는 중

2호점은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벽이 좀 휑함
1호점보다 내부가 더 넓다
1호점엔 소년 점프계+디지몬만 몰아놓고 나머진 2호점으로 옮겼더라


타피누이 실물을 확인하기 위한 카무이 찬조출연
얘넨 악세사리도 붙여놨네
카구라랑 헷갈릴까 봐 들려줬나


캐캐체 굿즈가 전보다 늘어서 구경하는 맛 증가
아이파크몰 가챠샵에서 파는 걸 여기서 일부분 비랜덤으로 팔고 있으니 좀 웃겼음
그 가챠 돌릴지 말지 고민하다 보류하고 왔는데
여기서 개별판매 하는 걸 보니 노리던 픽은 매대에 없었어도 가서 돌려볼 맴은 사라졌어


이것도 팔어
가격도 괜찮았던 기억(내 기준)


내적갈등의 흔적
고민하다 결국 패스
확정 비랜덤 아크스타를 주문해뒀으니 괜찮아
근데 산리오 굿즈는 다 예뻐서 돈이 더 넉넉했으면 하나쯤 샀을 것 같음
결국 돈 문제지 흑흑


실물이 귀여웠던 굿즈들


이거 지금 타오바오에서 파는데


매장에는 아무만 있고 실물이 깡패급으로 예뻐서 급해짐;;;
담달까지 남아있으면 나기리마 살 거야;;;
그 전에 살 수도 있어;;; 진짜 급해;;;
아크스타를 이렇게 갈망해보기는 또 처음이다
아오 본국 발매 굿즈 사기도 바빠서 중국쪽 재탕 굿즈는 엄청 참았었는데 재탕이라도 미감이 너무 좋아서 탈이야


특전을 위한 재입장
1월 되니까 대기번호 마감은 안 시키는 것 같았음
해 질 때쯤이면 자유 입장이 가능하다


애뮬릿 하트 음료
맛은 보는 바와 같음
이것도 크림이 반이여
호기심에 하트 스프링클 하나 먹어봤는데 너무 맛없어서 정신 나갈 뻔


이 스탬프판만 대체 몇 개냐
더 튼튼해진 특전용 이중보호구


재입장 특전은 야야땅


부녀상봉


포카도 함 뽑아봄
양면이여 인쇄퀄도 괜찮네
역시 노리던 이쿠아무는 못 뽑았지
이것이 랜덤의 법칙
이쿠아무 뒷면은 뭘까

+) 아무 단독 일러만 양면이랜다


아이파크몰 내부의 가챠샵도 살뜰히 구경해줌
팝퍼블 바로 옆 구석에 있는 가챠 구역은오타쿠 가챠가 몇 보였는데
사진상의 3층 가챠 150대 구역은 다 갓반인용이라 김 샜음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밥집 갔는데 눈에 띄는 메뉴명이
퀸즈 왈츠 에피소드 볼 때가 됐다
둘 다 올리브 불호라서 이름만 즐기고 위에 거 주문함


전통고수 오타쿠 예절샷


오늘 제일수고해주신 고로린 페어 공주들
궈여워~~ 귀여우니 박수~~~~
지인분이 이쿠토 고로린도 데려와서 봤는데
다른 캐들 실물 다시 보니까 고로린 역시 잘 뽑혔어
나데라도 구할까 고민되는데 타오바오 원화 아크릴부터 사야 하니 다시 참는다
누이 관리도 못 하는데 우 고로린 짱귀
2탄 내 줘 나기히코도 내 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새 하는 일  (0) 2025.03.09
용퍼블 4차  (0) 2025.01.26
응원봉 멀쩡하다  (0) 2024.12.29
볼 일 만들어서 용퍼블 2차 방문  (0) 2024.12.27
광화문(경복궁) 다녀옴  (0) 202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