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 기록

오블완 후기

손도라/핸디 2024. 12. 9. 22:47




영원히 개봉하지도 쓰지도 않을 상품을 받았다
종종 정성을 좀 들여쓴 사람들만 따로 추첨 돌리는 건 아닐지 의심하곤 함
내 글이 꾸준하기만 하고 정성이 없긴 했지
카테고리 따로 빼둔 게 아까워서 언젠가 비오타쿠성 일기가 쓰고 싶을 때 쓰려고 남겨둠
처음이자 마지막 티슷 챌린지 완주하느라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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