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이라서 바꾼 게 아니라
오타쿠 샷인데 오타쿠 행사를 다녀온 건 아니고 그저 일상 보내다 굿즈 사진을 찍었을 뿐인 글만 모은 곳이 필요해졌다
트이타에나 올릴 법한 그런 사진을 간간이 올리고 싶은데
이걸 따로 분류해두고 싶어서 카테고리를 하나 더 만듦
곧 거주지 이전으로 자연과 함께 하는 유배 라이프를 보내게 될 예정인데
그럼 행사고 나발이고 뭐 얼마나 갈 수 있겠니
굿즈 들고 산책 댕기면서 쓰는 오타쿠 굿즈 컨셉샷이 더 늘어나겠지
아무튼 카테고리 하나 만드는 김에 원래 있던 것들도 더 보기 좋기 바꾼 것뿐인데 공교롭게도 글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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