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덩은 1년도 안 파서 사진이 잘 남아있다 근데 왜케 많지 계정도 자주 안 굴렸는데 캧체계보다 많아서 깜짝 놀람 한 50장 되나 초반에 받은 특전들 재고가 남은 극장에서 본 덕에 주차 특전을 착실히 얻을 수 있었다 벤치 맴버 엽서 받을 땐 출근하고 점심시간 바쳐서 차 끌고 다녀옴 오타쿠의 크레이지 레이스 이건 하루코상이 예뻐서 찍은 엽서 뒷면 겟콘시떼쿠레... 신장판 전권 지른 날 원작은 만화카페에서 오리지널판으로 보고 신장판은 1권만 펼쳐봤다 볼 시간이 없다... 워낙 너무 많이 찍어내서 인쇄 불량도 왕왕 있다는데 몰라 발견하면 그때 또 사지 뭐... 다음 주차 특전 재질이 튼튼해서 만족 역시 대기업 극장 이렇게 전시해둘랬는데 자꾸 떨어져서 트위터에 돌아댕기는 테이프 자국 없이 붙이는 접착 깍지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