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 창고

시골로 갈 줄 알았는데 도시 잔류

손도라/핸디 2023. 10. 22. 21:40

글케 됐다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내 인생아
이제는 정말 고향 근처에 살 일이 없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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